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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다이어트 성공 비법 22가지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2.12.17
첨부파일0
조회수
363
내용

1. 물이나 칼로리가 없는 음료를 충분히 마신다.

음식을 먹기 전에 항상 물을 한 잔 마시면 확실히 먹는 양이 줄어든다.

허기와 갈증은 사실 명확하게 구별되지 않기 때문에 시원한 물 한 잔이면 충분한데도 음식을 먹게 되는 경우가 많다.

매번 물을 먹기가 힘들면 칼로리가 거의 없는 허브티 같은 것을 마셔도 같은 효과가 있다.

2. 밤에 먹는 것을 까다롭게 고른다.

저녁 식사 후에 별 생각 없이 먹는 간식은 다이어트 최대의 적이다.

될 수 있는 한 저녁을 먹은 다음에는 아무것도 먹지 않는 것이 최선이지만,

정 견디기 힘들면 100칼로리 이하의 과자나 저지방 아이스크림 등으로 간식메뉴를 바꿔야 한다.

3. 좋아하는 음식을 최대한 즐긴다.

다이어트한다고 평소 좋아하는 음식을 칼같이 끊어버리는 것은 별 도움이 안된다.

음식을 사돼 여러개가 들어 있는 박스 대신 한 봉지씩 사는 것이 좋다.

음식의 종류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절제가 중요하다.

4. 하루 세번 식사하는 대신 여러번으로 조금씩 나눠 먹는다.

폭식은 허기 때문에 하게 된다. 적은 양을 여러번 먹으면 허기를 피할 수 있고 자연스럽게 폭식문제가 해결된다.

오전 시간에 주로 먹는 것이 유리하며 저녁시간 이후는 적은 양이라도 피해야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다.

5. 식사에는 반드시 단백질을 포함시킨다.

같은 양이라도 단백질은 탄수화물이나 지방보다 더 큰 포만감을 준다.

단백질은 근육질을 강화해주고 지방연소를 촉진하기도 한다.

해물, 닭가슴살 같은 순살코기, 달걀, 요거트, 치즈, 견과류, 콩 등에 단백질이 많이 들어 있다.

6. 양념과 향신료를 듬뿍 쳐서 먹는다.

양념이나 향신료는 음식에 대한 만족감을 빠르게 느끼게 해준다.

만족감을 느끼면 더이상 먹지 않게되므로 결과적으로 끼니당 음식섭취량이 줄어들게 된다.

7. 주방을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건강식품으로 채운다.

몇 분 안에 만들어 먹을 수 있는 건강식품으로 냉장고를 채우면 햄버거나 피자 같은 패스트푸드를 사먹을 이유가 없어진다.

냉동 야채, 통밀 파스타, 저지방 치즈, 토마토 캔, 콩 캔, 조리되서 나오는 닭가슴살, 샐러드 등이 대표적인 식품이다.

8. 식당에서는 어린이용 메뉴를 시킨다.

어린이용 메뉴는 양이 작기 때문에 훌륭한 다이어트식이 될 수 있다.

집에서 먹을 때도 될 수 있는 작은 그릇을 사용하는게 좋다. 작은 그릇을 쓰면 음식이 더 많아 보이는 효과도 있다.

9. 밥과 빵을 채소로 대체한다.

일년만 채소 위주의 식사를 하면 바지 사이즈가 100% 줄어든다.

탄수화물을 줄이고 채소양을 늘이면 끼니당 200칼로리를 덜 섭취할 수 있다.

10. 아침은 꼭 챙겨 먹는다.

아침을 안먹으면 일과중에 쉽게 배가 고파져 점심과 저녁에 과식을 유발할 수 있다.

시리얼, 저지방 우유, 과일이 이상적인 아침식사다.

11. 식이섬유를 꼭 식단에 포함시킨다.

식이섬유는 소화를 돕와 변비를 예방해주며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춘다.

평균적으로 사람들은 반드시 섭취해야 할 식이섬유의 반 정도 밖에는 먹지 않는다.

식이섬유로 인한 다이어트 효과를 보려면 매일 최소 여성은 25그램, 남성은 38그램을 먹어야 한다.

12. 냉장고에서 살이 찌게 하는 음식을 치운다.

특히 냉동실에 채워져 있는 아이스크림은 다이어트 최대의 적이다.

지금 당장 굳은 마음을 먹고 다이어트에 방해가 되는 음식을 버려야 한다.

냉장고를 비우면 먹고 싶은 음식이 생겨도 사러 나가야 하기 때문에 운동의 효과도 누릴 수 있다.

13. 다이어트는 천천히 하는 것이 좋다.

생각처럼 빨리 살이 빠지지 않는다고 해도 의기소침하면 안된다.

살은 쪘던 속도와 같은 속도로 빠지는 것이 가장 좋다.

일주일에 0.5~1Kg 정도 뺀다는 현실적인 목표를 갖는 것이 좋다. 목표를 너무 높게 잡으면 쉽게 포기하게 된다.

14. 일주일에 한번만 몸무게를 잰다.

몸무게를 자주 재는 사람일수록 다이어트에 성공할 확률이 높다고 생각하기 휩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하루하루 몸무게 변화에 크게 신경쓰지 않도록 일주일에 딴 한번만 재는 것을 권한다.

몸무게를 잴 때는 매주 같은 요일 같은 시간에 재는 것이 바람직하다.

15. 잠을 충분히 잔다.

잠이 부족하면 몸은 식욕을 자극하는 호르몬을 과다분비하게 된다.
또한 포만감을 느끼게 해주는 호르몬인 렙틴의 양이
줄어들어 과식이나 폭식 욕구를 느끼게 만든다.

잠을 충분히 자면 자연스럽게 간식에 대한 욕구도 사라지게 된다.

16. 저울과 계량컵을 사용한다.

일주일에 한두번쯤 저울과 계량컵으로 식사량을 체크하면 먹는 양에 대한 인식이 달라진다.

과자 등의 간식을 먹을 때도 봉지 채 먹지말고 미리 용량을 체크해 둔 조그만 그릇에 덜어 먹는 것이 좋다.

17. 과일과 채소를 지금보다 더 먹는다.

잘 알려진대로 과일과 채소에 잇는 식이섬유는 포만감을 지속시키는 역할을 한다.

간식도 웬만하면 당근이나 오이 같은 채소류를 먹는 것이 다이어트의 지름길이다.

18. 술은 주말에만 마신다.

맥주, 소주, 와인 등 술에 포함된 칼로리는 몸에 의해서 쓰이는 칼로리가 아니다.

그대신 이 칼로리들은 흡수와 동시에 바로 지방으로 전환된다.

이상적인 음주량은 주말에만 한 두잔 정도 마시는 것이다.

19. 무설탕껌을 씹는다.

간식욕구가 생길 때는 무설탕껌을 씹으면 욕구가 사라진다.

또 일과시간에 틈틈히 무설탕껌을 씹으면 확실히 식욕이 제어된다.

20. 다이어트 일기를 쓴다.

다이어트 일기를 매일 쓰는 것만으로도 다이어트의 효과는 서너배가 된다.

하루 종일 무엇을 먹고 마셨는지 매일 정리하고 자게 되면 그 다음날 음식섭취 패턴이 더 건강하게 바뀔 수 밖에 없다.

21. 다이어트 성공을 자축한다.

목표량으로 정한 몸무게를 달성하면 자신이 평소 사고 싶었던 물건을 사 스스로에게 보상을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22. 가족과 친구들에게 도움을 청한다.

다이어트는 주변의 격려와 성원이 있을 때 훨씬 더 효과가 좋다.

주변 사람들에게 다이어트 사실을 널리 알리면 포기하고 싶을 때마다 이들이 힘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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